목록보기
경영에세이
결혼정보회사 바르게 선택하는 5가지 팁

(주)아로하결혼정보(대표 홍선기)가 고객들에게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5가지 팁을 아래와 같이 제공했다.

1. 커플매니저·매칭매니저의 진심을 느껴라.

커플매니저는 결혼에 대한 컨설턴트, 즉 상담을 해주는 역할로 싱글 고객에게 네비게이션과 이상형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매칭매니저는 여성회원과 남성회원을 매칭해주는 역할로, 옷차림, 시간약속, 대화법, 문자법, 매너 등을 다듬어 주고 상대방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상대를 만나기까지 이들의 역할은 누구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매니저들과 대화를 할 때는 단순히 가입을 목적으로 제공하는 호의인지, 아니면 고객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의 호의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가입 전 커플매니저 및 매칭매니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파악할 수 있으며, 다른 고객들의 실제 후기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반드시 3곳 이상의 회사 비교 해보기.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고객이라면 반드시 3개 이상의 회사를 비교를 해볼 필요가 있다. 이 때 커플매니저의 상담내용과 회사시스템, 가격, 서비스 내용, 앞으로의 진행과정 등의 항목을 분류해 일목요연하게 비교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이 비중 있게 생각하는 항목의 순서를 정해 놓으면 편리한 비교가 가능하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따져 볼 항목을 선택하라면 커플매니저의 자세와 회사 내부 시스템이다. 최근에는 고객들의 수준이 높아져 대부분이 그럴듯한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지만, 깊숙하게 들여다보면 겉만 화려할 뿐, 고객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찾아 볼 수 있다. 따라서 꼭 3곳 이상 비교를 해보고 위 항목들에 대해 가장 부합되는 곳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3. 가입 전 높은 이상형을 부추기는 매니저는 피하라.

가입 전 고객에게 높은 이상형을 부추기는 커플매니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모든 경우가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가입자의 결혼정보 보다 월등한 이상형을 제안하는 커플매니저라면 높은 가입비를 받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야 한다.

이상형은 어디까지나 이상형이다. 커플매니저는 고객에게 이상형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이성상을 고집해 주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이성상은 본인의 성격과 수준 등이 맞는 사람으로, 매칭이 이뤄질 경우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다. 그러니 상술을 가장한 매니저의 호의는 피하는 것이 좋다.

4. 신생회사보다는 회원이 확보된 회사.

신생회사라고 해서 꼭 나쁜 것이 아니며, 오래된 회사라고 해서 꼭 좋은 것도 아니다. 다만, 신생회사는 새로운 이벤트나 혜택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단계가 대부분이지만 경력이 쌓여진 업체들은 평준화 될 정도의 회원 수와 회원수준 등이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으나 이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판단은 고객의 몫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커플매니저의 심한 상술이나 화려해 보이는 외관에 현혹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가 이상형이라 생각하는 상대를 만나기 위해 이정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판단 해도 늦지 않다.

5. 계약서와 약관서 꼼꼼하게 챙기기.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기 전, 계약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은 필수다. 보통은 표준약관을 적용 하기 때문에 약관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지만, 계약서의 경우 횟수, 기간 등 각기 다른 계약 내용 있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잘 살펴봐야 한다. 또한 환불 규정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구두상으로도 물어보고 정확하게 숙지한 후 계약을 진행해야 한다. 얼렁뚱땅 계약은 옛말이다. 건강한 결혼정보회사의 이용을 위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유익한 팁을 제공한 (주)아로하결혼정보 홍선 대표는 "건강한 결혼정보회사는 화려한 인테리어, 커플매니저의 현란한 말솜씨, 회사 홈페이지 디자인 등으로 판단할 수 없어 직접 상담을 통해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미래의 짝을 찾기 위한 고객들의 노력에 결혼정보회사 매니저들의 도움이 더해져 아름다운 결혼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6102102109923809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