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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 뉴스
결혼정보회사 아로하, 대기업 및 전문직 남성 회원가입 증가

요즘 결혼 적령기에 있는 20~30대 사람들 중 연애, 결혼, 출산 세 가지를 포기한 사람들을 일컬어 ´삼포세대´라고 부른다.

취업난과 경기불황 등을 이유로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생긴 현상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자사 회원에 대기업 및 공기업 전문직 남성들의 가입이 몰리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로하 관계자는 이에 대해 27일 ˝결혼정보회사에는 보통 남성보다 여성 회원의 가입률이 높은데 미혼 남성들이 몰린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며

˝여성 회원은 주로 공무원, 대기업, 교사들의 가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가입한 남녀회원들의 아로하 선택 이유를 들어 보면 실제 성혼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매칭을 진행할 수 있는 회원이 많기 때문이라고.


이와 관련해 아로하 홍선기 본부장은 “올 봄에는 남성 회원들의 가입이 많아 다른 때보다 매칭률이 약 20% 이상 높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성혼도 잘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로하의 특징은 횟수를 채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성혼이 이루어질 때까지 매칭을 진행하는 성혼 제일주의이다.

성혼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파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총괄본부장이 직접 매칭을 관장해 1대3 담임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홍 본부장은 이어 ˝아로하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 약관을 준수해 회원들의 권리를 보장하며,

주민등록번호는 인증 후 즉시 폐기 조치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회원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12년 동안 얻어온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는 서울 강남 압구정동과 경기 분당에 지점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roh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기홍 기자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40327_001281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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