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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 뉴스
결혼정보회사 아로하, 성혼사례비 위해 베테랑 매니저 동행 정책 시행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대표 오은주)는 ´고객을 내 가족처럼, 직원을 내 가족처럼, 성혼은 삶의 원동력으로´라는 철학으로 운영한 지 올해 17년이 되었다. 

‘아로하’ 관계자는 “이처럼 오랜 기간 운영하면서 좋은 일도 많지만 안 좋은 일도 많이 겪어 관련 업계에 일하는 것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라며

˝특히, 성공보수비인 성혼사례비를 내지 않고 숨으려고 하는 회원이 있어 회의를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어 ˝커플이 되어 결혼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통보하지 않고 본인끼리 몰래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라며

“실제로 청담동에 거주하는 김 모씨(35세, 여)는 경기가 어려워져 연봉이 삭감되는 바람에 결혼 성공사례비를 지급하지 못해

성혼 사실을 ‘아로하’ 측에 숨겼으며, 사당동에 거주하는 최 모씨(38세, 남) 역시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져 결혼식을 몰래 조용히 치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성혼되더라도 중개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몰래 결혼하는 커플이 많아졌으며, 몰래 결혼하다 SNS에서 들통나 민망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아로하’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합리적인 성혼 사례비를 제시해 성혼 후 비용을 지급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회사가 오래되었고 역사가 깊더라도 커플매니저의 노력 없이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이에 본사에서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 커플매니저와 매칭 매니저가 함께하고 있다”라며

“각자 원하는 이상형 및 다양한 조건에 맞는 사람끼리 연결되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로하’는 베테랑 직원이 매칭 및 상담을 도와주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필영 기자 


뉴스브라이트(https://www.newsbrite.net/news/articleView.html?idxno=13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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